강다해 선수, 금메달 목에 걸어…세종시 3년만의 금메달 쾌거

세종시 대표선수단 금1·동1·우수1·장려 4 수상 쾌거

(사진=세종시 제공)
(사진=세종시 제공)

 

[대전=내외뉴스통신]금기양 기자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경남에서 개최된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세종시 선수 7명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냈다.

헤어디자인 부분 강다혜 선수(한국영상대)의 전국대회 금메달은 세종시로는 3년 만의 쾌거다.

제방 부분에서 세종하이텍고 여수현 선수가 동메달, 같은학교 정호영 선수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화훼장식 부문에서는 명선연(개인) 선수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송향주·정하은(개인) 선수가 장려상을, 실내장식 부문에서는 이화자(꽃길목공방) 선수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 20명 규모의 미니 선수단을 꾸려 참가해 7명이 입상하는 성적을 거두는 값진 결과를 이뤄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 모든 선수들의 땀과 열정의 가치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숙련 기술인들의 지위 향상과 기술 연마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총 53가지 직종,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1,797명이 참가했으며, 매년 각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시·도 대표로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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