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장면. (사진=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제공)
그랑프리 장면. (사진=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제공)

[내외뉴스통신] 김희정 기자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한 ‘2022 문교협 카시아(KACIEA)국제무용콩쿠르’ 가 9월 2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 대극장에서 개막해 해외팀 무용워크샵, 갈라쇼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콩쿠르에는 한국 참가자를 비롯한 해외 13개국이 참여해 우수한 기량을 발휘하며 9월 7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추석 연휴를 한국에서 맞은 해외 참가자들에게는 9월 13일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체험학습과 한국문화예술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올해 경연에는 코로나로 인해 3년간 대면 경연에 참가하지 못한 몽골 국가 참가자 150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다양하고 역동적인 민족무용과 현대무용, 발레의 열띤 경연을 벌여 국제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몽골의 민족무용 소랑 철러(SURANJOLOO)팀은 종합대상(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문교협 카시아 국제무용콩쿠르는 카시아TV로 생중계하며 자국에서도 뜨거운 응원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제공됐다. 코로나로 인해 다소 움추려진 경연이 다시 활기를 찾아가는 모멘텀이 되었고 글로벌 예술 무대와 교육의 장으로서 더 큰 도약을 전망하며 기대를 모았다.

 

부문별 그랑프리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종합대상–민족무용 Group 소랑철러(SURANJOLOO)-울랭 해 (UULEN KHEE)-몽골
대학,일반부 전부문 대상–김영웅 컨템포러리댄스 Solo-절호의 날씨-한국 
중등부 전부문 대상-A Ra Jun/Ana Maria Zertuche-컨템포러리댄스 Duo-멕시코 
중등부 전부문 대상-신정원 클래식 발레 Solo-할리퀸아드-한국       
초등부 전부문 대상-장사랑 클래식 발레 Solo-레이몬다-한국
2022 프리마 발레리나상-일반부/장원진–레이몬다 아다지오-한국
2022 문화예술국제교류 대상-Wang Haodan 王浩丹-중국 

 

프리마 발레리나상을 수상한 장원진 발레리나. (사진=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제공)
프리마 발레리나상을 수상한 장원진 발레리나. (사진=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제공)

그 해 최고 예술인에게 주어지는 프리마 발레리나상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발레리나 장원진이 수상했으며 문화예술국제교류 대상은 중국의 Wang Haodan(王浩丹) 지도자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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