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전북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최신 시설원예 기술 밴치마킹
- ICT시설․장비를 접목한 스마트팜 전문 재배기술, 첨단장비, 교육 프로그램 등 견학

네팔농업축산개발부 차관, 전북스마트팜 혁신밸리방문 모습.(사진=전북도)
네팔농업축산개발부 차관, 전북스마트팜 혁신밸리방문 모습.(사진=전북도)

[전북=내외뉴스통신] 고영재 기자

네팔 농업축산개발부 Govinda Sharma(고빈다 사마) 차관과 관계자 등  10여명이 지난 16일 전북 스마트팜혁신밸리를 방문했다.

최첨단 시설원예기술이 적용된 전북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사업 교육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해 네팔과의 농업교류․협력 및 시장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전북 농식품인력개발원은 2011년 8월 첨단 스마트온실을 건립해 이론 중심의 교육을 탈피해 현장 접목형 실습교육을 추진해 취약했던 전북의 시설원예 산업을 혁신적으로 활성화하고 농업교육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더불어 2016년에는 농식품부의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으로 지정되어 미래 농업분야를 선도할 농업인, 농고·농대생, 농업계 교사 등을 대상으로 ICT산업과 융합된 첨단농업기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재는 2021년 11월에 전국 최초로 준공 된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청년창업보육센터(유리온실 2.3ha)를 활용하여 현장 실습 중심의 국내 최고의 스마트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스마트팜 청년창업농 양성에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우수․선진교육장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국내외 농업인 및 관련 종사자는 물론, 중앙 부처(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 소속 전문 연구․지도관까지 벤치마킹하는 기관으로 매년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날 방문한 네팔 농업축산개발부 차관과 관계자 등은 전북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견학하면서 시설원예 재배 및 관리기술, 전북 농식품인력개발원의 특화된 첨단 시설원예 교육운영 프로그램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앞으로 상호교류를 계속 이어가길 희망한다며 네팔의 농업발전을 위해 협조를 부탁했다.

전북 농식품인력개발원 문은철 원장은 “농업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은 유능한 청년 유입, 농업과 전후방 산업을 발전시켜 보다 나은 농촌사회를 이루고, 양국간의 협력을 다지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multi79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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