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웹 등 음성화 사이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내 정보 유출확인으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내외뉴스통신] 고정화 기자

                 송석준의원(  국민의 힘,국회 정무위원회,이천)
                                  송석준의원(  국민의 힘,국회 정무위원회,이천)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송석준 의원(국민의힘,이천시)실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11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보주체가 본인 계정정보(ID, 비밀번호)의 유출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털린 내 정보 찾기’서비스를 시작했다.

자신의 개인정보 유출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개시 이후 10개월가량 54만 7천명이 사용했지만 예산부족, 관심저하 등으로 최근 이용률이 현저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들에겐 특히 치명적인 개인정보유출 과 거래스팸이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면서 정부에서는 다크웹에 있는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수 피해자 들의 성착취 영상을 찍어 유포한  우리나라 사회의 치명적  n번방 사건으로 많이 알려진 다크웹에서 개인정보, 위조, 마약, 해킹정보 및 성착취물 등이 유통되어 사회적 큰 문제가 된 바  있는 이 사건은 상당한 심각성을 보여주는 치명적인 "개인정보유출"거래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다크웹 이라고 불리는 암호화된 네트워크가 처음에는 미국 해군연구소에서 개발한 어니언  라우팅이라는 기술로서 웹서핑시 완벽한 익명성을 보장해주는 좋은 의도로 시작되었지만 쉽게 접근할수없으며 완벽한 익명성을 갖는다는 특징은 빠르게 악용되고 있으며 쥐도새도 모르게  나의 개인정보가 거래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불법 이라는 불법이 다 모여 있다고 볼 수 있다."

구글계정 에 저장 해 둔 신용카드 정보가 해커에게 공격 당해서 하지도 않은 게임결제가 되는 가 하면 많은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특히 버스,지하철,통신사,카페등 에서 제공하는 암호화 되지 않은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때 헤커들의 놀이터나 마찬가지다.

자신의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개시 이후 10개월 가량 54만 7천명이 사용 했지만 예산부족, 관심저하 등으로 최근 이용률이 현저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1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개인들의 계정정보 도용 및 범죄악용 등 국민의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도입 초기만 반짝하고 개인정보 도용여부 확인 대상과 범위가 제한적인 데다가 홍보 부족 등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국민들의 개인정보 유출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성에 대해  관심이 줄어드는 만큼 서비스 이용범위를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이용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송석준 의원은 “인터넷상 불법 유통되는 개인정보가 명의도용・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고 있다”며 “다크웹 등 음성화 사이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내 정보 유출확인으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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