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합동점검 안내문. (사진=횡성군 제공)
금연 합동점검 안내문. (사진=횡성군 제공)

[내외뉴스통신] 김희정 기자

횡성군보건소는 공중이용시설의 전면금연 집중 단속 기간을 맞아 9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 지도·점검은 3개(8명) 점검반으로 편성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금연정책에 솔선수범해야 할 공공청사, 의료시설, 학교 및 어린이집 주변, 체육시설, 일반음식점, 버스정류장 등의 공중이용시설과 간접흡연 민원이 빈번한 곳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금연구역 알림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시설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 행위(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포함)로 위반 시 현장 시정 조치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이번 합동 지도·점검이 공중이용시설이 전면금연 구역임을 알리고 공중이용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금연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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