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경기도시각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참가 시 대표 선수와 임원진 격려 방문

[동두천=내외뉴스통신] 신선호 기자

박형덕 시장, ‘제12회 경기도시각장애인생활체육대회’ 출전 선수 격려[사진=동두천시 제공]
박형덕 시장, ‘제12회 경기도시각장애인생활체육대회’ 출전 선수 격려[사진=동두천시 제공]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20일, 제12회 경기도시각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시 대표 선수와 임원진을 격려 방문했다. 
 
‘제12회 경기도시각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경기도 시각장애인 생활스포츠 활성화 및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지난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으며, 경기도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주최 및 남양주시 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주관하에 경기도 시군 협회 소속의 시각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대회로, 그간 외부 활동이 어려웠던 시각장애인들이 남양주시를 방문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시각장애인협회 동두천시지회에서도 한궁(70세 이상), 훌라후프(70세 이상), 100m 달리기(약시부) 등 7종목에 참가했으며, 한궁(70세 이상) 종목에서 2위(남상일, 77세)에 입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날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시각장애를 극복해 동두천시를 대표해서 출전하는 회원분들이 자랑스럽다”며,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무사히 경기를 치렀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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