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일괄적인 조례 제정·소상공인 지원과 신설 또는 확대 건의

[구례=내외뉴스통신] 김영택 기자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22일 구례 자연 드림파크 소회의실(씨앗룸)에서 전남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전남 소상공인연합회)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22일 구례 자연 드림파크 소회의실(씨앗룸)에서 전남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전남 소상공인연합회)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22일 구례 자연 드림파크 소회의실(씨앗룸)에서 전남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KFME 전라남도 소상공인연합회와 전라남도, 전라남도의회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이재태 부위원장, 한숙경 도의원, 오수미 전남도청 중소벤처기업과 과장, 황광호 팀장, 박정선 전라남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이갑주 명예회장, 황대환 광양시 회장, 유병곤 고흥군 회장, 김종재 구례군 회장, 고구주 곡성군 회장, 이종범 나주시 회장, 윤명열 목포시 회장, 한충석 무안군 회장, 류승석 순천시 회장, 박기창 여수시 회장, 박수미 영암군 회장, 김유성 장흥군 회장, 박종태 함평군 회장, 황재하 해남군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철 위원장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구례에서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하고 “저는 소상공인 회장님들과 간담회를 하기 위해 4시간 정도 걸려 왔지만 기쁜 마음으로 왔다”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오늘 간담회는 한숙경 의원님의 요청으로 참석했지만 박정선 회장님과 이재태 부위원장을 비롯해 22개 시·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오수미 전남도청 중소벤처기업과 장님을 뵙고 소중한 간담회를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아울러,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되는 안건을 귀담아듣고 꼭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22일 구례 자연 드림파크 소회의실(씨앗룸)에서 전남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 했다.(사진제공=전남 소상공인연합회)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22일 구례 자연 드림파크 소회의실(씨앗룸)에서 전남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 했다.(사진제공=전남 소상공인연합회)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회장단의 건의사항으로 각 시·군 마다 조례가 서로 달라 일괄적인 정책을 이끌어 나갈 수가 없으므로 소상공인 조례를 변경하여 22개 시·군이 일괄적으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일괄적인 조례 제정’을 건의하고 ‘소상공인 지원과’를 신설 또는 확대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철 위원장은 “좋은 건의를 잘 들었다. 전남도에서 조직개편이 돼야 하므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최대한 노력해서 함께 하자”라고 말했다.

한숙경 도의원은 “도의원이 되기 전에 소상공인으로서 24년 동안 매장을 운영하면서 근로기준법이 맞지 않아서 힘들었다”라고 말하고 “소상공인들의 보호센터를 만들어서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 또한, 필요한 부분을 잘 챙겨서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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