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대전용운국제수영장에서 실시

[보량=내외뉴스통신] 장영선 기자 = 

보령해경 사진 제공
보령해경 사진 제공

보령해양경찰서는 오는 25일(일) 대전용운국제수영장에서 2022년도 제3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집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상구조사 제도는 수상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사람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명구조자격 중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이다.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21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 연령 제한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과목은 ▼영법(잠영·머리들고 자유형·평영·트러젠) ▼수영구조 ▼장비구조 ▼기본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장비기술 등 7개 과목이다.

수상구조사 자격을 취득하면 해수욕장, 수상레저사업장, 수영장, 물놀이 공원, 해안 유원지 등에서 인명구조요원이나 안전관리자로 근무할 수 있으며 교육부 지정 초등학교 생존수영 강사나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에 따른 안전 교육 전문 인력으로 활동 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1월 13일 22년도 제4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추가 진행될 예정이며 응시자격·접수 등은 해양경찰청‘수상안전 종합정보’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시험 공정성 확보와 응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많은 수상구조사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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