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화합과 경로효친 실천을 위한 한마당 큰잔치 개최

▲대소원면 한마음축제 (사진=충주시 제공)
▲대소원면 한마음축제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충주시 대소원면체육회(회장 이순식)와 대소원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학기, 이진희)는 24일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제9회 대소원면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면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 화합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수 노인 2명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평소 효행을 실천하는 3명에게 효자·효부상을 시상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했다.

이어서 열린 경로잔치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노인들께 대접하고 축하공연을 선보여 노인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정리별 6개 팀이 참여한 체육대회에서는 윷놀이, 투호놀이, 다트게임, 게이트볼퍼팅 등 전통과 현대스포츠 6개 종목이 진행돼 참가 선수들이 마을의 명예를 건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다.

이순식 체육회장은 “잠시 생업을 멈추고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행사가 대소원면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경로효친사상을 다시금 되새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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