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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내외뉴스통신] 이송옥 기자

매년 9월의 네 번째 일요일은 '세계 농인의 날'이다. 최근 중국 시안(西安)의 산시(陝西)성도시경제학교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리 없는 바리스타' 공익 양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약 한 달간의 학습과 실습을 거친 수강생들은 커피 제조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카페 경영과 관련한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다. 2019년부터 8회째 개최되고 있는 '소리 없는 바리스타' 양성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누적 200명(연인원)에 가까운 청각장애 수강생을 양성했다. 현재 20명 이상의 수료생이 중국 각지의 카페에서 일하며 삶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청각장애 바리스타가 지난 22일 사이폰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법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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