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242백만원 확보,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지속적 추진

▲구례군청 전경(사진제공=구례군)
▲구례군청 전경(사진제공=구례군)

[구례=내외뉴스통신] 김영택 기자 

전남 구례군은 적극적인 귀농·귀촌 정책 추진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 하는 ‘2023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억4200만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체계적인 준비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은 ▲도시민 농촌유치 홍보 ▲귀농·귀촌 교육 ▲농촌에서 살아보기 ▲지역민과 융화프로그램 ▲이웃주민 초청행사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대하는 ‘구례정착 보금자리 조성사업’(24개소)과,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구례올래?’ 운영 사업 등 우수시책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 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한다.

특히, 2017년부터 예비 귀농인 교육을 위해 운영 중인 구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오는 10월부터 2023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교육을 받을 7기 교육생 모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도시민의 농촌유입 유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농촌정착 지원, 지역민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인구활력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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