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 ‘소통 데이’ 개최

28일 동구청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 가져

(사진=동구 제공)
(사진=동구 제공)

 

[대전=내외뉴스통신]금기양 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28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중간급(6, 7급) 직원 1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 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직원들과의 소통 공감을 통해 활력 있고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 조성을 만들자는 박 청장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각 부서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박희조 청장은 특히 직원들의 불만 또는 요구 사항을 듣고, 취임 후 행정 경험 공유와 구정 발전을 위해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 또한 공직생활에서의 어려움과 개선할 점, 그리고 구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과 복지 개선 방안 등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우리 동구청 공직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이 구정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6~7급 직원들은 우리 동구청의 허리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민선 8기 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열심히 각자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희조 구청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기존의 딱딱한 업무보고 형식으로 진행됐던 확대간부회의 운영방식을 토론 방식으로 변경하는가 하면, 8~9급 하위 직급 직원들을 중심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는 ‘동구 주니어보드’ 회의에도 직접 참여해 귀 기울이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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