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화재 발생 선제적 예방하고자 마련

[고양=내외뉴스통신] 신선호 기자

일산소방서는 지난 28일 롯데백화점 일산점을 방문해 화재예방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일산소방서 제공]
일산소방서는 지난 28일 롯데백화점 일산점을 방문해 화재예방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일산소방서 제공]

 

일산소방서는 지난 28일 롯데백화점 일산점을 방문해 화재예방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관서장이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대상을 방문해 각종 위험요소 및 소방활동 여건의 취약점을 찾고, 대형화재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컨설팅 사항으로는 ▲소화설비 확인 및 화재 안전관리 방안 컨설팅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및 인명대피 방안 논의 ▲백화점 내부 공사장 안전관리 ▲제연설비 유지·관리의 중요성 강조 ▲전기차 충전 설비 지상화 권고 등이다.

한편, 한봉훈 서장은 “대형 판매시설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다중이용시설로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며 “최근 대전 현대아울렛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화재현장에서 보듯 하역장, 검품장 등 고객시설이 아닌 직원이용시설에도 더욱 주의를 기울여 체계적인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sunho8112@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362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