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30일 ‘김 육상채묘 및 냉동망 보관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장흥군)
▲장흥군은 30일 ‘김 육상채묘 및 냉동망 보관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장흥군)

[장흥=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전남 장흥군은 30일 ‘김 육상채묘 및 냉동망 보관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어조합법인 한국수산(주)은 2019년 어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을 받아 20억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이번 시설을 준공했다.

김 육상채묘장과 냉동망 보관시설은 그동안 해상채묘에만 의존하여 해황과 기상 영향으로 발생했던 초기 작황부진과 갯병을 해결할 수 있는 시설로 기대받고 있다.

안정적인 채묘작업을 통해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여 앞으로 장흥군 김 양식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장흥군은 ‘김우량종자 생산시설’의 건립과, 장흥 해역에 맞는 신품종 흥초 1, 2, 3호를 개발하는 등 장흥군의 명품 브랜드인 ‘무산김’ 양식산업의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김 육상채묘장과 냉동망 보관시설 건립을 통해, 김 우량종자의 안정적인 채묘작업과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장흥군 무산김 양식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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