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덕호 (사진 제공 = BISTUS엔터테인먼트)
▲송덕호 (사진 제공 = BISTUS엔터테인먼트)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배우 송덕호가 SBS 새 드라마 '치얼업'에 합류했다. 

30일 소속사 비스터스(BISTUS)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송덕호가 오는 10월 3일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치얼업'(극본 차해원/연출 한태섭)에 캐스팅되어 배우 한지현, 배인혁과 함께 대학생들의 캠퍼스 생활을 그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송덕호가 출연하는 드라마 '치얼업'은 국내 최초로 응원단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를 담았다.

송덕호는 극 중 연희대학교 방송부원 '송호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송호민은 응원단의 뒤를 쫓다가 생각지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로 드라마 속 주요 사건의 포문을 열게 된다. 소심하고 음침한 성격을 지녔지만,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유튜버의 모습을 배우 송덕호만의 스타일로 풀어낼 예정이다.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임채홍 대표는 "본인만의 연기 색이 돋보이는 배우 송덕호가 이번 작품 '치얼업'에서 어떠한 연기 변신으로 대중 앞에 서게 될지 기대가 앞선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만큼, 본인의 매력을 끝없이 발산하길 바란다. 이번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치얼업’은 오는 10월 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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