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석공 다수 투입해 3일만에 마무리...8~9일 농다리축제 열려
인근 상산팔경, 평사절경 등 볼거리 풍성
주민들, 농다리 중심 미호강프로젝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 기대

▲지난 태풍피해로 인해 일부 교각이 유실됐던 ‘진천농다리’가 보수를 끝내고 1일 오후 개통됐다. (사진=임영은 충북도의회 부의장)
▲지난 태풍피해로 인해 일부 교각이 유실됐던 ‘진천농다리’가 보수를 끝내고 1일 오후 개통됐다. (사진=임영은 충북도의회 부의장)

[진천=내외뉴스통신] 최중호 기자

지난 태풍피해로 인해 일부 교각이 유실됐던 천년의 신비와 비밀을 간직한 ‘진천농다리’가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한 보수를 끝내고 마침내 1일 오후 개통됐다.

보통 공기일은 한 달여를 잡지만 3일 만에 기능 석공을 다수 투입해 빠른 공정으로 마무리 지었다.

3일 동안 통행을 하지 못해 발길을 돌려야 했던 관광객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오는 8~9일, 농다리축제가 열리는 만큼 아쉬움을 달래며 발길을 돌렸던 관광객들은 다시금 방문해 풍성한 축제도 참여하면서 천년 세월 버텨온 신비를 느껴볼 좋은 기회이다.

특히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인근 ▲상산팔경 ▲평사절경, 그리고 ▲초평호의 아름다움은 중부권 최고의 관광자원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김봉곤 훈장이 거주하는 선촌서당 구간은 충북도수련원이 있는 곳으로 괴암괴석과 백사장이 어우러져 국가정원 또는 지방정원으로 가꿔도 손색이 없는 곳이기도 하다.

농다리 지역 주민들은 이시종 前 도지사가 추진했던 ▲미호강프로젝트와 현 김영환 도지사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이 농다리를 중심으로 빨리 실현되는 날이 오길 바라고 있다.

▲농다리 지킴이 임영은 충북도의회 부의장
▲농다리 지킴이 임영은 충북도의회 부의장

고향에 있는 농다리 지킴이로 유명한 임영은 충북도의회 부의장은 “빠른 보수에 힘써주신 진천군청 이인석 학예사와 충북도청 관광항공과 권기윤 팀장님, 공기일 앞당겨 공사를 완료해준 안상열 대표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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