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및 문학원로와 중견작가 등 대거 참석"

▲ 한국현대시인협회)가 주최하고 통일과 나눔 재단이 후원하는 2022 통일 심포지엄이 9. 29 ~ 30 (1박2일)간 산정호수 한화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사진제공=(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 한국현대시인협회)가 주최하고 통일과 나눔 재단이 후원하는 2022 통일 심포지엄이 9. 29 ~ 30 (1박2일)간 산정호수 한화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사진제공=(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고양=내외뉴스통신] 김해성 기자=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양왕용 )가 주최하고 통일과 나눔 재단이 후원하는 2022 통일 심포지엄이 9. 29 ~ 30 (1박2일)간 산정호수 한화리조트에서 진행하고  6사단 DMZ 방문과 함께 철원군 도서관과 청성부대에 현대시인협회 시인들의 시집 등 도서를 기증했다.

詩 통일을 빚다 슬로건으로 진행한 심포지엄에서 함동선 국문학자(한국현대시인협회 평의원)는 권두시 ` 연백  `에서 `새들은 3.8선 말뚝을 넘나들지만 꽃과 나무와 풀은 이미 남과 북으로 갈라섰다`고 읊고 있다.

모든 진행과 사회는 정유준 사무총장이 직접 규모와 체계적으로 하였으며, 첫날 심포지엄에서 양왕용 이사장은 `젊은 세대와 통일을 빚다`라는 주제로 개회의 말을 해 주었다.

젊은 세대에게 절반 이하로 심긱하게 떨어진 통일에 대한 소망 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한국현대시인협회가 세대공감 통일축전의 자리를 마련하고 통일 청년 문학상을 공모하고 고교 백일장 작품을 기관지인 한국현대시에 발표 지면을 할애하기로 하고 추진중에 있으며, 휴전선 지척에서 고향을 두고 망연히 바라다 볼 수 밖에 없는 분단 시인 작가와 전후 세대 시인이 한 자리에서 통일 문학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것은 여러모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40대 이후 세대의 작가, 대학생, 고등학생의 작가 지망생들의 통일 문학에 대한 지원과 방향에 대하여 다양한 주제를 통해 새로운 대안을 도출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피력해 주었다.

기조 발표

함동선 (국문학자. 중앙대 명예교수) : 분단 시는 동질성 회복과 자연 회복이다

1주제

통일과 남북 문학 (발제자 : 이길원 : 시인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 역임)

지정토론자 이혜선 (시인. 문학박사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지정토론자 임문혁 (시인. 문학박사 )

2주제

남/북한의 문학, 민족주의 문학으로서의 통일 문학 ( 발제자 : 오양호 (평론가, 인천대학교 명예교수 )

지정토론자 정명숙 (시인. 한글문학 발행인 )

지정토론자 조영준 (평론가. 광주바이블칼리지 교수 )

3주제

불가피한 새로움, 통일시대 한국문학- 통일문학의 전망 :  발제자 : 이승복 ( 시인. 홍익대학교 사범대학장 )

지정토론자 안혜경 (시인. 문학박사 )

지정토론자 조명제 (평론가. 문학박사 )

이어 2일째는 홍천군청(인재육성과 과장 김영종)에 도서 전달식을 거행하고 이어 DMZ두루미평화타운 등 통일전망대를 방문하여 6사단 백마부대에 도서기증을 전달하여 국군의 날을 하루 앞두고 의미있는 일정을 소화 했다.

이번 행사에 김규화 전 이사장과 부이사장 안광석, 이승복, 손수여, 박영대 상임이사, 충북시인협회 부회장 박별, 정송전 시인, 유회숙 시인, 전 국제펜 한국본부 이사장 손해일, 김연수 시인, 한국문인협회 시분과회장 강정화, 홍성훈 박사, 장건섭 홍보위원장,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장 김승호, 박영애 교수, 소향희 시인, 김광자 선생, 김상경, 이수정 시인, 김백경 시인, 김운향 박사, 오정수, 김달중, 김진중, 윤소천, 손경희, 임경순, 홍명희, 정달현, 김덕진 시인 등 109명이 참석하였으며, 성황리에 이루어 졌다.

4587517@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930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