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경로당, 저녁엔 아이들 사랑방…‘꿈미소’

강동구,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대상' 수상낮엔 경로당, 저녁엔 아이들 사랑방…‘꿈미소’
▲강동구,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대상' 수상...낮엔 경로당, 저녁엔 아이들 사랑방…‘꿈미소’로 대상 영예 (사진=강동구 제공)

[서울=내외뉴스통신] 원충만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가 주관하는 2022년 제7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에서 낮엔 경로당, 저녁엔 아이들 사랑방 ‘꿈미소'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한 101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매년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건강도시 공모전이다.

‘꿈’과 ‘미소’를 얻어 가길 바라는 의미인 ‘꿈미소’는 낮에는 경로당으로, 어르신들이 귀가한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는 아동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영유아를 제외한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낮엔 경로당, 저녁엔 아이들 사랑방 ‘꿈미소’'는 강동구 주민들의 아동 · 청소년 활동 전용 장소지원에 대한 희망 의견에 따라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1‧3세대 공유 혁신사업으로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아동친화적 건강도시 강동을 구현한 우수사례이다.

구는 꿈미소 12호점까지 설치하는데 있어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아동복지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의견 수렴과 설득으로 사업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꿈미소는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이 월 1회 자치회의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기획하고 있어, 다른 아동‧청소년 시설과 달리 이용자 주도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동‧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실내공간인 꿈미소 조성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꿈미소에서 건강한 성장과 주체적인 참여 문화를 형성하고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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