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황금물결 속에서 흥겨운 잔치 한마당
밀양시 보건소,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홍보관 운영

박일호 밀양시장이 1일 개최된 산외면 해바라기 축제 및 경로잔치에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
박일호 밀양시장이 1일 개최된 산외면 해바라기 축제 및 경로잔치에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

 

[밀양=내외뉴스통신] 장현호 기자

밀양시 산외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문표)와 산외면청년회(회장 방태혁)는 1일 산외면 남기리에 위치한 해바라기 꽃단지에서 박일호 밀양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산외면 해바라기 축제 및 제16회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산외면풍물단의 신명나는 소리 한마당과 고고장구 및 각설이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또한 건강생활실천 홍보관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 전시관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함께 새마을부녀회의 해바라기카페 운영으로 행사장을 찾은 내방객들에게 오감이 즐거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강변을 따라 넓게 펼쳐진 황금빛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청명한 가을 날씨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뤘으며, 마을 어른들이 노래하고 춤추며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였다.

박문표 산외면주민자치위원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었다”면서, “해바라기가 황금과 부를 상징하는 만큼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행운과 복이 함께하길 바라며 해를 거듭할수록 완성도 높고 알찬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황원철 산외면장은 “매해 해바라기 꽃단지에는 축제가 성료된 이후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라며, “내년에는 좀 더 다양하고 볼거리가 있는 해바라기 꽃단지를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밀양시 보건소에서는 해바라기 축제 행사장에서 건강생활실천 홍보관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홍보관에서는 축제를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이게 신체활동, 금연・절주, 영양・비만, 정신건강, 치매, 만성병, 구강보건 7개 분야에 대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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