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녹화 현장. 사진=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사전녹화 현장. 사진=국가평생교육진흥원

[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강대중)은 ‘문해의 달(9월)’을 맞아 오는 9일 오후 6시, KBS1TV에서 '한글날' 특집 '열린음악회'가 기획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KBS열린음악회는 성인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을 위해 교육부 주최, 국가평생교육진흥원·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동 주관 기획했다. 그간 코로나19 여파로 불안정한 학습 여건 속에서도 문해교육에 성실하게 참여해 온 비문해‧저학력 학습자를 응원하고,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다.

거창군 문해학습자 일행 기념촬영. 사진=국가평생교육진흥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사전에 문해교육 학습자, 교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KBS열린음악회 녹화 참석 신청을 받았으며, 총 500여명을 열린음악회에 초청하여 사전녹화를 진행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양희은, 박학기, 정동하, 조명섭, 신현희, 바리톤 박정민, 뮤지컬 배우 김소현 등이 출연하며, 특별 공연으로 성인 문해교육을 통한 희망을 전하고자 문해교육 학습자들로 구성된 '감자꽃중창단'과 박애리‧팝핀현준의 합동 공연을 선보인다.

강대중 원장은 "문해교육을 통한 세상과의 소통과 문해학습자의 배움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좋은 추억 되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문해교육에 대한 참여 촉진과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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