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자 중심의 인사 고충 해소로 인사 만족도 제고

[경북=내외뉴스통신] 박원진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일반직공무원의 인사고충을 해소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적인 인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4일부터 26일까지 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사상담을 실시한다.

                                        경북도 교육청 전경(사진=경북교육청)
                                        경북도 교육청 전경(사진=경북교육청)

 

이번 상담은 지역별 1개 또는 2개 시·군을 묶어 총 16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함으로써 대기시간 등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해당 지역을 직접 찾아가 개별 인사 상담을 진행해 왔으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화상 시스템, 유무선 전화 등 비접촉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희망하는 방식과 시간 및 인사고충 내용,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 등을 사전에 신청받음으로써 상담자의 편의와 상담에 대한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다.

상담 분야는 승진, 전보, 임용, 평정, 상훈, 징계, 휴직 등 인사관리 분야 전반과 자녀 양육, 부모 간병, 인사 교류, 연고지 배치 등 개인의 인사고충을 두루 포함한다.

아울러 인사 상담 후에는 상담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함으로써 향후 인사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 구현에 기여할 방침이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상담내용 중 인사상 반영이 가능한 부분은 반영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며 “지방공무원의 애로와 고충을 최대한 청취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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