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수익금 취약계층 위해 기탁

▲자이키즈어린이집 나눔 실천 (사진=충주시 제공)
▲자이키즈어린이집 나눔 실천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충주시 중앙탑면에 위치한 자이키즈어린이집(박경숙 원장)은 5일 중앙탑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명철)에 방문해 60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학부모들이 기부한 의료, 책, 장난감 등으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중앙탑면은 전달된 성금을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경숙 원장은 “바자회를 진행하며 아이들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보다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되길 바라는 원아들과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명철 면장은 “자이키즈어린이집 원아들과 부모님, 원장님 이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은 소중한 성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mbc0327@hamn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7428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