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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내외뉴스통신] 이송옥 기자

이라크 남부 마이산(Maysan) 지방의 황무지였던 곳에 중국석유(中國石油·페트로차이나)의 거대한 유전이 들어서면서 활기찬 도시로 탈바꿈됐다. 중국석유는 이라크의 전후 재건사업에 참여한 최초의 중국 기업 중 하나다.

중국석유의 할파야(Halfaya) 유전은 이제 288㎢의 면적을 차지하는 초대형 복합단지로 성장했다.

중국석유의 할파야 유전 관계자는 해당 프로젝트가 현지 주민에게 경제적 혜택뿐 아니라 사회적 이익도 창출했다고 말했다.

[중국석유의 할파야 유전 관계자] "중국석유는 이라크의 전후 재건사업에 참여한 최초의 중국 기업 중 하나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중국석유는 이라크에 막대한 경제적 부를 창출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에 ▷사회 복지 프로젝트 ▷유치원 건설 ▷수도·전기·도로 등 기타 인프라와 트레이닝에 적극 참여해 왔습니다. 또한 이라크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른 중국 기업의 이라크 시장 진출 장려 등에 힘써 왔습니다. 이에 중국과 이라크 간의 에너지 생산과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우호 협력의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지난 몇 년간 할파야 프로젝트의 이라크 직원들은 프로젝트의 성장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장도 이룰 수 있었다.

[할파야 유전 저장소의 이라크 관계자] "중국석유와 함께 일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다양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전문 기관에 파견되기도 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현지 노동자와 엔지니어가 중국석유 할파야에서 일하면서 생활 여건을 크게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석유의 할파야는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중국석유는 고철과 폐배터리를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재활용 센터를 건설했다. 또한 수천 그루의 나무를 심고 인공 호수를 조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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