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삼척시 궁촌항 슬립웨이에서 전문 수리업체와 함께 실시

삼척시 궁촌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사진제공=동해해양경찰서)
삼척시 궁촌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사진제공=동해해양경찰서)

 

[동해=내외뉴스통신] 장현호 기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오는 10월 20일(목)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삼척시 궁촌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가을철, 낚시 등 개인 해양레저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사고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져 레저기구의 정비 불량으로 인한 해상표류사고 예방과 수상레저 활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다.
※ 동해해경 관내 동력수상레저기구 표류사고 : ‘20년도 19건, ’21년도 18건, ’22년도 14건

특히 이번 서비스는 전문수리 업체(영동마린)가 참여하여 기관점검과 엔진오일, 연료필터, 배터리 상태 등의 확인 및 레저기구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전문적인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수상레저기구 기관고장으로 인한 표류사고를 예방하고 수상레저 활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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