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동아리 공연, 시민 개인기 대회 등 신나는 어울림 한마당 펼쳐

2022 밀양시-부산대 오작교음악회 무대공연 모습(사진제공=밀양시)
2022 밀양시-부산대 오작교음악회 무대공연 모습(사진제공=밀양시)

 

[밀양=내외뉴스통신] 장현호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와 부산대학교(생명자원과학대학장 장성호)는 지난 5일 저녁 밀양강둔치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시민과 학생들이 함께 소통·화합하는 2022 밀양시-부산대 오작교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올해 10회차를 맞은 오작교음악회는 부산대 학생들의 폭 넓은 문화 향연 기회 제공과 밀양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음악회로 2016년부터 양 기관의 관학협력을 위한‘오작교 프로젝트’사업으로 시작되었으며, 최근 코로나 위기 이후 3년 만에 가을밤 야외무대로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전 거리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대학교 음악학과 학생들의 오프닝 중창, 학생 동아리팀 ‘소리사랑’의 신나는 락밴드, ‘볼륨업’의 활력 넘치는 댄스, 가수 축하공연이 이어져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특히, 부속행사로 열린 오작교 개인기 대회에서는 밀양시여성회관 동아리 등 총 9개 팀 4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악기 연주, 가창 등 놀라운 개인기로 관객들에게 재미난 볼거리와 웃음을 선사하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코로나 여파로 행사 규모가 축소됐다가 3년 만에 다시 성대한 야외무대로 학생,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이번 10회차 오작교음악회는 코로나 시대 이후 우리 시와 부산대학교의 상생발전을 위한 시너지 창출과 한 차원 더 나아가기 위한 정서적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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