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3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분과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밀양청소년상담복지센타)
2022년 제3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분과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밀양청소년상담복지센타)

 

[밀양=내외뉴스통신] 장현호 기자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숙이)는 지난 30일, 센터 교육실에서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2022년 제3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 도박 문제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2020년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도박은 5년새 3배로 폭증하여 위험집단만 6만 3천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청소년 도박의 심각성에 대한 문제 인식 및 현 실태를 파악해보고, 청소년 도박 사례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방법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숙이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최근 여가부에서 발표한 제4차청소년 종합보호대책에서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에 ‘사이버 도박’ 항목을 추가하여서 도박 문제 청소년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치유기관과 연계해서 회복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힌 만큼 정책에 발맞추어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이 모여 청소년도박문제를 심각히 인지하고 사전 예방대책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는 시간이 되었다”말했다.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복지전문기관으로서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의 위기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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