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배우는 환경공동체 위한 ‘환경 시민 에코투어 사업’ 일환
성공적 환경교육학교 돌아보고 학교환경교육 발전 방향 탐색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 도내 학부모, 교사, 시민 대상 환경 학교 에코 투어 진행 (사진=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 도내 학부모, 교사, 시민 대상 환경 학교 에코 투어 진행 (사진=충북교육청)

[충북=내외뉴스통신] 김영대 기자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는 7일 전북 무주군 일원에서 도내 학부모, 교사, 시민 총 13명을 대상으로 환경 학교 에코 투어를 진행했다.

환경 학교 에코 투어는 함께 배우는 환경공동체를 위한 ‘환경 시민 에코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성공적으로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환경학교를 돌아보고 학교환경교육의 발전 방향을 탐색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환경학교 에코투어에서 참가자들은 ▲‘자연을 닮은 사람’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운 삶 실현’ ▲‘생명과 평화’를 기반으로 공동체와 지역기반 교육을 지향하는 환경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무주의 대안고등학교인 푸른꿈고등학교를 견학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무주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마을 공동체 사업을 둘러보기 위한 서창리 마을을 산책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희기 센터장은 “이번 환경학교 에코 투어에서 충북의 교육공동체가 환경과 교육의 가치를 지키고, 새로운 시대·세대를 위한 학교환경교육의 비전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는 20일 진천 서전고와 충북야생동물센터를 돌아보는 환경학교 에코투어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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