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내 행사장 등 제도안내 도우미 활동 예정

[연천=내외뉴스통신] 신선호 기자

연천군이 내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발맞춰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고향사랑 홍보 서포터즈(자원봉사단)’를 출범했다.
연천군이 내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발맞춰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고향사랑 홍보 서포터즈(자원봉사단)’를 출범했다.

연천군이 내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발맞춰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고향사랑 홍보 서포터즈(자원봉사단)’를 출범했다.

연천군은 19일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고향사랑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보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금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개별적 전화 또는 서신, 호별 방문, 사적 모임 방문 모금을 제외하고 지역 내 행사장 등에서 제도안내 도우미로 활동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주소지가 아닌 지자체(광역+기초)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10만원 전액, 10만원 초과 16.5%)과 답례품(기부금의 30%이내, 지역특산품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연천군은 홍보 서포터즈 운영과 더불어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특색있는 답례품(농특산품 및 관광상품)을 준비하고 기부금을 투명하게 사용하기 위한 기금사업도 개발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내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연천군에서 기부금을 접수받을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 위해 홍보 서포터즈를 구성하게 됐다”며 “서포터즈로 출범한 만큼 다양한 활동과 접목해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보서포터즈로 활동할 자원봉사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는 것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한 시점에 연천군 홍보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의 고장 연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unho8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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