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까지 수능 전후 집중·점검 단속 기간 운영

▲일산서부경찰서는, 27일 수능 시험 이후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청소년 비행 신고 다발 구역 순찰 및 유해업소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는, 27일 수능 시험 이후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청소년 비행 신고 다발 구역 순찰 및 유해업소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일산=내외뉴스통신] 김해성 기자=일산서부경찰서(서장 임학철)는, 27일 수능 시험 이후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여성청소년계와 생활질서계 그리고 고양교육지원청·학부모폴리스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청소년 비행 신고 다발 구역 순찰 및 유해업소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수능 종료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비행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청소년 비행 신고 다발 구역에 대한 순찰 및   유해환경을 점검함으로써 청소년의 비행을 사전에 방지하고, 비행·위기 청소년 발견시 선도 및 전문기관 연계를 위해 실시되었다.

특히, 편의점·PC방·술집 등 청소년 유해환경 업소를 방문하여 업주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주요 단속 대상과 처벌 규정 등이 담긴 전단지와 와블러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신분증 확인 등을 당부하고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임학철 경찰서장은 “수능 이후 급증할 수 있는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수능 전후 집중 점검·단속 기간으로 선정하여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청소년 범죄 및 비행 예방을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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