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내년도 국비 추가 확보 위해 국회 방문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 국회 세종의사당 조속 건립 등 증액 건의 

(사진=세종시 제공)
(사진=세종시 제공)

 

[대전=내외뉴스통신]금기양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사진 오른쪽)이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최 시장은 18일 국회를 직접 방문해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 대통령 2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등 굵직한 지역 현안사업의 내년도 예산 반영과 증액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17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예결위 예산등조정소위원회 가동에 맞춰 지역 현안사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최 시장은 이날 지역 국회의원인 홍성국·강준현 의원을 비롯해 우원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장동혁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위원 등을 만나 세종시가 건의한 주요 국비 지원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지역 현안사업비가  증액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충청권의 2027년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폐막식을 세종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날 2027년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앞둔 만큼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과 대통령 2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등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보상비와 설계비의 조기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또 비암사 관람객 편의시설 요사채 건립 등 문화재 보수 정비와 국책연구단지 주차장 건립 등을 위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어 김완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세종시 관련 주요 사업비 증액 요청 건에 대한 정부차원에서의 적극 검토를 주문하기도 했다.

최 시장은 “내년도 예산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현안 사업별 예산 반영 현황을 면밀히 체크하고,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해 마지막 순간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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