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생 79명 포천시의 선도 농업인 활동 예정

[포천=내외뉴스통신] 신선호 기자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대학원 졸업식 성료[사진=포천시 제공]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대학원 졸업식 성료[사진=포천시 제공]

포천시는 지난 17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졸업생과 내빈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포천시 환경농업대학’과 ‘제5기 환경농업대학원’ 졸업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포천시 환경농업대학은 4개 과정(6차 산업과, 원예특작과, 청년CEO과, 대학원 친환경농업 전공 등)으로 운영해 올해 79명의 학생이 영광의 졸업증서를 받았다.

1년간의 학사과정을 모두 마친 졸업생 79명은 포천시의 선도 농업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환경농업대학교 졸업식[사진=포천시 제공]
환경농업대학교 졸업식[사진=포천시 제공]
환경농업대학원 졸업식[사진=포천시 제공]
환경농업대학원 졸업식[사진=포천시 제공]

졸업생 대표는 “농업에 대한 기초이론과 가공, 치유농업 등 많은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가치있는 시간이었다.”면서 “학생들 간의 교류 시간들도 너무 소중하고 내년에도 농업기술센터의 다른 교육과정도 열심히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여러분의 지혜를 더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교토삼굴’이라는 말처럼 어려운 농업 현실을 헤쳐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계획 할 수 있는 선도 농업인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대표 평생교육 과정인 포천시 환경농업대학은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23회, 110시간의 농업전문교육 및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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