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지상 합동진화훈련 참관 시민들에 경각심 일깨워

[고양=내외뉴스통신] 신선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경기도, 산림청 및 산불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사진=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경기도, 산림청 및 산불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사진=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경기도, 산림청 및 산불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발생시 초기대응체계 구축능력을 향상하고, 100ha 이상의 대형산불 발생시 지휘권이 고양시장에서 경기도지사로 이관되는 점을 감안 초기산불 대응단계에서 대형산불 대응단계로 전환되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해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산불진화통합지휘권 인계·인수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운영 ▲공중 및 지상진화대의 합동진화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단계별 대비역량을 키웠다.

고양시와 북부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및 소방청 등 유관기관이 산불을 공조하며 실시한 공중·지상 합동진화훈련은 훈련을 참관한 시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고양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산불발생시 초기대응은 물론 대형 산불에 대한 위기 대응능력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산불예방 활동 및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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