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5도 최북단 섬 백령도 방문,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찾아 참배 및 군부대 장병들 위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 김동수 회장 등 위원들이 백령도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옹진군)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 김동수 회장 등 위원들이 백령도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옹진군)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 김동수 회장 등 8명 위원이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백령도를 방문했다.

28일 옹진군에 따르면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는 2012년 10월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양측간 공동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정보교류를 통해 평화통일 의지를 결집해 나가고 있다.

올해로 다섯번째 고국을 방문한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에서는 조국의 안보현실을 몸소 체험하기 위해 서해5도 최북단 섬 백령도를 방문하여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찾아 참배하고 군부대 장병들을 위문했다.

또한, 도서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옹진군 관내 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각각 7십만원씩 전달했다.
 
서해5도를 방문한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 김동수 회장은 "옹진군과의 다양한 정보 교류를 통해 평화통일 의지를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옹진군 부군수는 평화통일을 위해 해외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 자문위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동포사회의 공감대 확산 및 통일역량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 자문위원은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시 광진구의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제20기 민주평통 해외지역회의에 참석하는 등 국내 일정을 마치고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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