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르신에 '사랑의 목도리' 전달
세대 간 상호 이해하며 나눔의 미덕 실현
윗세대와 아랫세대 간 소통과 화합 담아내는 활동

▲진천여자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 만든 목도리 노인 복지시설 3곳에 전달 (사진=진천교육청)

[진천=내외뉴스통신] 김영대 기자

진천여자중학교는 교직원과 학생들 100여 명이 만든 목도리를 떡과 함께 진천 노인 돌봄 센터 등 노인 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목도리는 진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세대공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윗세대와 아랫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담아내는 활동으로 세대 간 상호 이해하며 나눔의 미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3학년 취약시기 교육과정 활동으로 만든 목도리가 어르신에게 전달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학생들은 추운 겨울에도 어르신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더욱 정성을 들여 열심히 목도리를 만들었다.

오도진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윗세대와 아랫세대 간 세대공감능력을 키워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진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은 세대공감의 따뜻한 나눔배려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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