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여건 조성과 지역사회 활성화 통한 인구늘리기 총력

▲담양군 봉산면이 인구회복을 위해 11월 한달간 민․관 합동으로 담양애(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사진제공=담양군)
▲담양군 봉산면이 인구회복을 위해 11월 한달간 민․관 합동으로 담양애(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사진제공=담양군)

[담양=내외뉴스통신] 위지영 기자 

전남 담양군 봉산면이 인구회복을 위해 11월 한달간 민․관 합동으로 담양애(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봉산면 의용소방대(대장 김원호)는 18일 살기좋은 봉산을 만들기 위해 봉산농협 로컬푸드를 방문하는 면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실거주지로 주소를 이전토록 홍보했다.

봉산면 이장단(단장 차상호)은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 마을에 실거주 중이나 미전입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구시책 안내 리플릿을 나눠주며 전입을 독려했으며, 주민자치회(위원장 정종갑)에서도 25일 월례회의에서 정주여건 조성의 일환으로 세대별 맞춤형 주민 프로그램 신설을 논의하는 등 감소하는 마을 인구에 경각심을 가지고 인구늘리기 운동에 나섰다.

면사무소에서는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월 2회 운영하면서 관내 기숙사가 있는 제조업소와 사업체들을 직접 방문해 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등 주민등록 인구 증대에 총력을 가했다.

고진성 봉산면장은 “봉산은 인근인 광주광역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더욱 실속있는 인구늘리기 운동을 전개하여 봉산생활권자들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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