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센터 앞 로고젝트와 도로표지병 설치 등 환경개선 장면(사진제공=밀양경찰서)
치안센터 앞 로고젝트와 도로표지병 설치 등 환경개선 장면(사진제공=밀양경찰서)

 

[밀양=내외뉴스통신] 장현호 기자

밀양경찰서(서장 탁차돌)는 경찰관 부족으로 상주 인력이 없어 관리가 미흡하고 건물이 노후 된 관내 치안센터 3개소(청도면·초동면·상동면)를 환경개선하고 순찰 및 거점근무 등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로부터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있다.

밀양시 관내 파출소가 없는 3개 面 소재지에 야간에는 조명시설 및 방범시설 등이 부족하여 주민들의 안전사고 및 불안감이 있어 안심할 수 있는 조명시설 설치와 치안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는 주민들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에 밀양경찰서와 밀양시가 협업하여 현장실사를 통해 예산 약 2천만원을 투자하여 청도면, 초동면, 상동면 치안센터 주변에 도로표지병 100개, 로고젝터 3개를 각각 설치하였다.

도로표지병은 “LED 태양광으로 낮에 태양열을 축적하였다가 야간에 빛을 발산하는 방식”으로 시인성을 확보하고, 로고젝터는 “범죄신고 112”등 시민에게 범죄예방 내용을 바닥에 비추게 하였다.

그리고 각 치안센터를 관할하고 있는 파출소에서 주·야간에 1회씩 거점근무와 순찰을 지정하여 치안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치안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들은 “ 面 소재지 치안센터 주변이 야간에도 환해져 불안감이 줄어들었으며, 파출소가 없는 面 단위에도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주어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밀양경찰서 탁차돌 서장은 “ 밀양시 관내 파출소가 없어 치안서비스가 부족한 3개 面 치안센터에 환경개선과 순찰 강화 등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체감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janghh6204@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1645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