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내외뉴스통신] 이송옥 기자
상하이예술품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3일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 '두 도시 이야기-상하이와 알렉산드리아 사진전'이 3일 상하이예술품박물관에서 무료 개방됐다. 상하이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랜드마크와 문화 예술, 자연 풍경 등을 담은 이번 전시회 작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시된다.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1824
이송옥 기자
macey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