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내외뉴스통신] 이송옥 기자

중국 산시(山西)성이 최근 '양질의 중소기업 단계별 육성관리 실시세칙(잠정 시행)'을 발표했다.

양질의 중소기업 단계별 육성과 성장 지원 메커니즘을 한층 더 완비하고 중소기업이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의 길로 나아가도록 추진하기 위해서다.

산시성 공업정보화청 관계자는 중소기업 간 연계성 강화가 혁신을 추진하고 취업을 촉진하며 민생을 개선하는 중요 역량이라고 말했다. 올 들어 산시성은 정밀 지원 메커니즘을 보완하고 특색 있는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산시성 허진(河津)시 전정특신 및 기업 상장 전담반 직원이 국가급 전정특신 '작은 거인(小巨人·강소기업)' 기업의 신고를 지도하고 있다. (취재원 제공)(사진=신화통신 제공)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산시성의 전정특신 기업 수는 2천113개에 달했다. 성급 전정특신 작은 거인 기업은 363개, 국가급 전정특신 작은 거인 기업은 100개, 국가급 전정특신 중점 작은 거인 기업은 18개로 집계됐다.

중소기업의 혁신 활력을 더욱 불러일으키기 위해 산시성은 전정특신 중소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말까지 산시성의 전정특신 및 작은 거인 기업 수를 2배로 불리고 전정특신 작은 거인 기업들이 상하이증권거래소·선전(深圳)증권거래소·베이징증권거래소에 상장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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