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주력 분야인 농업 관련 e-모빌리티 제품 수출 방안 모색

▲영광군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된 ‘2022 베트남 국제 농기계 및 농업기술 엑스포’에 영광 e-모빌리티 기업들이 참여했다.(사진제공=영광군)
▲영광군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된 ‘2022 베트남 국제 농기계 및 농업기술 엑스포’에 영광 e-모빌리티 기업들이 참여했다.(사진제공=영광군)

[영광=내외뉴스통신] 나석삼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된 ‘2022 베트남 국제 농기계 및 농업기술 엑스포’에 영광 e-모빌리티 기업들이 참여하여 관내에서 생산된 e-모빌리티 제품을 수출하기 위한 홍보와 베트남–한국 기업 간 만남의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2022 베트남 국제 농기계 및 농업기술 엑스포(2022 VIETNAM GROWTECH EXPO)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산업통상부, 농업농촌개발부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국제적으로 약 3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농기계, 농업기술, 스마트농업 분야에 대해 전시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지난 10월 하노이 한류박람회에 이어 지속적으로 해외수출을 모색하고 있는 국산화율 90%의 전기이륜차·삼륜차 생산 전문업체인 ㈜에이치비, 고성능 강관 등을 생산하고 있는 ㈜하나스틸, 펜스 생산업체인 ㈜가야산업과 군서농공단지 기업인 플라스틱 합성피혁 생산업체 파이프로가 참여하여 베트남 수출을 위한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했다.

엑스포 참석 첫날인 12월 7일에는 참여한 기업들을 대표하여 영광군 대마면에 본부를 두고 있는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베트남 빈증성 한인 상공인협의회가 e-모빌리티 기업의 빈증성 진출 및 투자를 위한 지원과 공동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국고사업 참여 등을 통해 국산화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관내 농업 관련 e-모빌리티 제품들이 동남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수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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