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보복 운전 총 66명 형사입건

[광주/전남=내외뉴스통신] 오민주 기자 = 전남경찰청은 교통범죄수사팀을 지난 2월 신설해 6개월 동안 뺑소니 교통사고 사범을 100% 검거했다고 밝혔다.

전남 지역에서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발생한 뺑소니 교통사고 174건의 운전자를 100%검거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242건 발생에 231명을 검거해 95.5%의 검거율을 보인 것과 비교했을 때 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통범죄수사팀은 뺑소니범 검거 수사활동과 병행해 난폭·보복 운전에 대해서도 단속한 결과 난폭 운전 25명, 보복 운전 41명 등 총 66명을 형사입건해 이중에 보복 운전자 1명을 구속했다.

전남경찰청 허양선 교통조사계장은 "교통범죄수사팀이 뺑소니 사범 검거는 물론 난폭·보복 운전 수사로 교통법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교통보험사기 범죄도 집중 단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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