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내외뉴스통신] 박재국 기자 = 가평경찰서(서장 정두성)은 지난 달 27일 가평군 청평면 소재 모텔에서 태국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피의자 A 모씨(21), B 모씨(21) 등 2명을 비롯하여 태국인 성매매 여성 2명과 성매수남 2명을 검거(불구속)했다.


피의자들은 올해 7월 중순경 태국 현지 브로커를 통해 성매매 여성들을 페이스북으로 모집 후 관광비자로 입국시켜 인천 주안역 인근 원룸에서 합숙시켜 성매매 영업을 했다.


이들은 스마트폰 채팅 어플인 '앙톡'을 통해 만난 성매수 남성과 성관계 1회당 15~25만원 씩을 받았다. 이후 차량을 이용해 서울 수도권 일대 모텔에서 성매매 등 알선한 혐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찰은 성매수한 남성에 대한 추가 수사에 들어갔다.


단속현장에서 검거된 태국 여성들은 출입국사무소에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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