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내외뉴스통신] 김창식 기자 = 포항북부경찰서 역전파출소는,6일(화) 19:00경 포항시 북구 소재 M(가칭)모텔에서 자살을 기도한 요구조자 Y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후송하여 인명을 구조했다.


위 사건은 자살기도자 Y씨가 부인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내자 부인이 남편의 인상착의와 차량번호를 주소지인 칠곡경찰서에 신고했다.


이후, Y씨의 차량은 자살의심차량으로 등록 되었고, 6일 18:37경 위 차량이 죽도파출소에서 P모텔 방면으로 이동하는 것을CCTV로 확인, 112종합상황실에서 역전파출소에 위 내용을 지령하였다.


역전파출소 근무자(경위 이동민, 순경 김영석)는 현장에 즉시 출동한 뒤 근처를 탐문수색하던 중 자살기도자가 타고 나간 SM3 승용차량을 포항시 북구 소재 M모텔에서 발견, 모텔업주를 통해 대상자의 인상착의를 확인한 결과 모텔 내에 투숙객과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출동한 경찰은 신속히 예비키를 이용 방안으로 진입하고, 만취상태에서 불상의 의약품을 복용한 Y씨를 발견하였다.


Y씨는 발견당시 음주와 약물과다복용으로 의식이 혼미하여 즉시 응급조치 후 119를 통해 병원으로 후송해 가족에게 신병을 인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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