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덕자 기부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덕자 인스타그램
덕자 인스타그램

BJ 덕자가 천안함재단에 기부했다.

덕자는 “원래는 집에 물 새고 보일러도 안 나와서 이사하려다가 고쳤더니 좀 살 만해져서 이사비용이 굳었다”며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덕자가 천안함기부재단에 1000만 원을 이체한 내역이 담겨 있었다.

이어 “7월에 세금 낸다면서 방송에서 돈 없다고 많이 한 것 같은데 별풍선도 너무 많이 받은 거 같아서 마음이 좀 무거웠다. 오늘로써 좀 가벼워졌다. 이건 선생님들이 기부해주신 거나 마찬가지다”라고 밝혔다.

또 댓글을 통해 “기부하지 말고 돈 모으라고 하시는데 돈도 앞으로 모을 것”이라며 “명품백 하나 사는 거나 기부하는 거나 제가 제 돈 마음대로 쓰는 느낌인 거니깐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달라”라고 전했다.

BJ 덕자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다. 앞서 지난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5억을 사기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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