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오전 11시 9분경 두산동 주택 내 로봇 청소기에서 발생한 화재

[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대구수성소방서는 지난 2월 7일 수성구 두산동에 위치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주택소유자가 가정용소화기로 로봇청소기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다(사진=수성소방서)
▲주택소유자가 가정용소화기로 로봇청소기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다(사진=수성소방서)

최초 신고자는 주택 소유자로 충전 중이던 로봇 청소기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가정용소화기로 초기진화해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박석진 수성소방서장은 “안전은 화재예방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된다”며, “가정에서도 소화기 비치는 물론이고 사용법을 익혀 화재 예방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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