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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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김희정 기자

미국은 러시아가 곧 우크라이나의 민간 기반시설과 정부 시설을 타격할 계획이라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현지시간 22일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첩보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민간 기반시설과 정부 시설을 며칠 안에 공격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 대사관은 자국민에게 "안전하다면 지금 지상 교통 수단으로 우크라이나를 떠나라"고 권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등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6개월이자, 우크라이나 31주년 독립기념일인 오는 24일을 전후로 러시아가 대규모 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또한 우크라이나 침공의 기획자인 '알렉산드르 두긴'의 딸이 차량 폭발 사고로 20일 사망하면서 총공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러시아 정보 당국은 두긴의 딸 다리야의 폭발 사고 용의자로 우크라이나 비밀요원을 지목했다. 우크라이나는 이에 대해 강력히 부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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