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버드나무 문화 축제’ 입상자 40명 수상
‘제15회 도민백일장' 입상자 12명 수상
‘제15회 수필문학상’ 신현애 작가 수상
‘제11회 카폐문학상’ 류근홍 작가 수상
김홍은 교수...신인문학상 이현자 님, 배금일 어르신 시상
유한근 교수...'수필과 인간미’ 주제 강의 및 토론

▲청주 푸른솔문인협회 이기원 회장, 시상식 및 세미나 행사 (사진=푸른솔문인협회)
▲청주 푸른솔문인협회 이기원 회장, 시상식 및 세미나 행사 (사진=푸른솔문인협회)

[청주=내외뉴스통신] 김영대 기자

충북 청주 ‘푸른솔문인협회’는 16일 협회가 주최한 각종 문화·문학 행사 시상식 및 ‘제18회 수필문학세미나’를 실시했다.

1부 행사로는 세미나에 앞서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실시한 ‘제13회 버드나무 문화 축제’에서 입상한 동화구연 최우수 송재윤 어린이, 초등운문 장원 지수아(각리초), 산문 장원(오송중) 최지우 학생, 호드기 불기 최우수 김만호 어르신 등 총 40명에 대해 상장과 부상을 각각 수여했다.

또한 ‘제15회 도민백일장’ 운문 장원 윤연옥 어르신, 산문 장원 유선희 님 등 수상자 총 12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그리고 ‘제15회 수필문학상’에는 신현애 작가가 수상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 받았다.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창작 교실 김홍은 교수는 신인문학상 수상자 이현자 님, 배금일 어르신, ‘제11회 카폐문학상’ 수상자 류근홍 님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제2부에서는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유한근 교수를 초청해 '수필과 인간미’란 주제로 강의 및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유한근 교수는 ‘수필과 인간에 대한 이해와 수필적 상상력’을 주제로 강의했고, 이어서 푸른솔문인협회의 임현택 작가의 진행으로 조순희 작가, 김민정 작가의 질의응답 및 토론을 이어갔다.

유한근 교수는 “수필을 쓰는 사람들은 내면으로부터 인간적으로 배려하고 협조하는 자세를 가지고 글을 써야 한다”며 “화자(話者) 고유 성품인 체형, 자세, 옷차림, 목소리, 단어선택, 시선, 성실, 신뢰, 카리스마 등이 드러나 보임으로 허위가 아닌 실제 내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사고를 바탕으로 한 글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기원 푸른솔문인협회장은 “세미나를 통해 회원들이 독자들을 어떻게 감응 받게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창작 활동을 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으며, 문학 작가로서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이 더 활발해 질 것을 기대해 본다”고 세미나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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