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정을 위해 보험료 부담 없이 재해치료에 필요한 의료비 보장

경기 용인시 신갈우체국에서 자립준비청년이 만원의행복보험을 무료로 가입하고 있다(사진제공 : 국민연금공단)
경기 용인시 신갈우체국에서 자립준비청년이 만원의행복보험을 무료로 가입하고 있다(사진제공 : 국민연금공단)

 

[내외뉴스통신] 김희선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자립준비청년 150명에게 재해보험 가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가입 지원은 우체국금융개발원이 공단 또는 아동권리보장원에서 멘토링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우체국재해보험(무배당 만원의행복보험)의 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이루어 졌다.

이로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차상위계층 이하의 자립준비청년은 별도의 보험료 부담 없이 각종 재해사고로 인한 입원, 수술 등 재해치료에 필요한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공단 황서종 이사장은 “선언적 업무협약 행사에 머물지 않고, 의료비 보장으로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정 목표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나라>에 걸맞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6월 10일, 자립준비청년의 정서적 자립과 더불어 효과적 자립,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우체국금융개발원과 아동권리보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gmltjs36987@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4039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