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북도, 현대엘리베이터, 한국교통대 등 4개 기관 지역인재 양성 위해

(영상편집=김지윤 기자)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충주시가 승강기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충주시는 20일 현대엘리베이터와 충북도, 한국교통대학교와 지역인재 양성 상생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식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기업이 지역에서의 성장에 필요한 정부의 지원대책 및 기업과 지자체 간 상생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현대엘리베이터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정기만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직무대리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시는 현대엘리베이터, 충북도 등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지역인재 발굴·양성 및 현대엘리베이터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발굴, 지원한다.

현대엘리베이터·충북도는 지역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충주시, 교육기관과의 상생 관계를 구축하고 교통대학교는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내 대표 신산업 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와의 상생발전으로 명실상부한 승강기 산업 육성도시로 발돋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충주시와 현대엘리베이터는 지역인재 발굴·육성의 든든한 동반자가 됐다”며 “앞으로 충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그룹 계열사로 에스컬레이터·무빙워크 등의 승강기를 제작, 유지 관리 등을 총괄하는 대한민국 승강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특히, 2019년 5월 충주로 본사 이전을 결정하고 올해 22년 이전을 완료해 충주 스마트캠퍼스 시대를 열면서 4차 산업혁명에 앞서나가는 모빌리티 선두주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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