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대원 24명 긴급 투입

전라남도 완도군 산불 사진 (사진=산림청 제공)
전라남도 완도군 산불 사진 (사진=산림청 제공)

[내외뉴스통신] 노준영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2일 14시 11분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충동리 45-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54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 1), 산불진화대원 24명(산림공무원 등 22, 소방 2)을 신속히 투입해 이날 16시 05분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김만주 과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만큼 산림인접지에서 불 피우는 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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