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bn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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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김희정 기자

국가보훈처는 해당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감가상각 예치금’이 제도적으로 부적절하게 편성·운영됐으나 예산의 횡령이나 유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88관광개발은 설립 이후 자산(비품구입, 기숙사 전세)취득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지 아니하고 관행적으로 위탁수수료비용 예산 중 일부를 감가상각비로 계상하여 비품구입 및 전세비용으로 반복하여 사용해왔다.

이는 예산편성에 대한 전문성 없이 관행적으로 회계 제도를 부적절하게 운영한 경우이나 이 자금은 비품구입 및 기숙사 전세 등 기업경영에 사용된 것으로 별도의 유용이나 횡령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예산의 유용이나 횡령은 없었더라도 부적절한 제도 운영은 문제가 있는 만큼 이번 일을 계기로 관행이라는 명목 하에 과거 정부에서 묵인되어온 산하기관의 부적절한 회계처리를 근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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